새 PC를 만들 때마다 설치하는 유용한 응용 프로그램 6가지 목록을 소개합니다. 모든 사용자가 한 번 이상 사용해 볼 것을 권장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입니다.
※ 이 글은 아래 기사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만, 필자의 개인 의견이나 추가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원문: 6 essential apps I install on all my Windows PCs
- URL: https://www.xda-developers.com/essential-apps-all-my-windows-pcs/
1. 파워토이 ㅡ 윈도우에서 생산성 향상
Microsoft의 파워토이(PowerToys)최고의 유틸리티 도구 중 하나입니다(무료). 처음으로 파워 토이를 사용했을 때, 파워 토이 없이 오랫동안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필자는 몇 개의 추가 매크로 키가 있는 키보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즉시 키 바인딩을 변경할 수 있는 앱 중 Power Toys를 최고의 선택으로 꼽습니다.
또한 다중 모니터 또는 울트라와이드 설정에서 멀티태스킹에 꼭 필요한 FancyZones를 포함하여 다른 유용한 트릭도 많이 있습니다. TextExtractor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며 비디오와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여러 시스템 간에 마우스를 공유할 수 있는 Mouse Without Borders 기능과 같은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일반 텍스트로 붙여넣기, 자르기 및 잠금, 마우스 점프를 포함하면 이 기능이 거의 모든 사용자에게 왜 그렇게 유용한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시스템에 설치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2. 이퀄라이저 APO ㅡ 더 나은 품질의 오디오
아무리 비싼 최고의 헤드폰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퀄라이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올바르게 설정하지 않으면 오디오 품질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퀄라이저(Equalizer) APO는 원하는 대로 주파수 범위를 조정할 수 있는 무료이면서도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자체적으로는 이미 괜찮은 이퀄라이저이지만 Peace GUI와 함께 사용하면 단순성이 급상승합니다. 일반 사용자는 자동 EQ 설정을 사용하여 헤드폰에 가장 적합한 구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급 사용자에게 Equalizer APO는 프리앰프 게인, 주파수 및 필터 값을 조금씩 변경하여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데 몇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3. PCMake10 ㅡ 하드웨어 벤치마킹 및 스트레스 테스트용
PCMark10은 하드웨어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목적에 적합한 도구 중 하나이며 모든 구성 요소의 안정성을 볼 수도 있습니다. GPU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최근에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BIOS에서 CPU와 RAM의 최고 주파수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오버클럭 값으로 인해 PC가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 할 때 PCMark10은 신의 선물입니다.
오버클러킹을 싫어하더라도 PCMark10은 여전히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한 환상적인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글로벌 점수 순위표가 있으므로 유사한 설정을 사용하는 점수와 점수를 비교하여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MSI 애프터버너 ㅡ 오버클러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앱
오버클러킹(Overclocking)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고급 그래픽 카드의 마지막 프레임을 모두 짜내려면 삼켜야 하는 빨간 약이며 MSI 애프터버너(Afterburner)에는 GPU를 안전하게 오버클럭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PU 오버클러킹 앱 중 사실상의 선두주자로 인기가 있지만 다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MSI Afterburner를 사용하면 그래픽 카드를 언더클럭하고 열을 보다 관리하기 쉬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필자는 2014년 이후로 모든 PC에 이 앱을 설치하여 오버클럭/언더클럭을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5. 마크리움 리플렉트 ㅡ 파일 백업을 위한 완벽한 도구
아주 오래 전에 부팅 하드 드라이브의 콘텐츠를 SSD로 전송해야 했을 때 마크리움 리플렉트(Macrium Reflect)를 설치했던 기억이 납니다. Macrium Reflect의 무료 버전은 이미지 백업을 지원합니다. 모든 앱을 안정적으로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하는 경우 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제한된 30일 평가판 기간이 아니었다면 Macrium Reflect를 이 목록에서 더 높은 순위에 두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드라이브를 자주 백업하는 강력한 도구를 원한다면 80달러라는 가격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6. 월페이퍼 엔진 ㅡ 라이브 배경 화면으로 PC 멋지게 꾸미기
멋진 배경화면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장식하는 것은 멋진 경험입니다. 휴대폰과 데스크톱용 배경 화면 관리자를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월페이퍼 엔진(Wallpaper Engine)은 다양한 사용자 정의 옵션으로 다른 제품들 중에서 단연 돋보입니다.
Wallpaper Engine은 Steam Workshop의 대규모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앱을 부팅한 후 몇 분 안에 괜찮은 배경화면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화면 비율과 다중 모니터 설정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 외에도 Wallpaper Engine을 사용하면 라이브 배경화면으로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Corsair iCUE 및 Razer Chroma RGB와의 호환성 덕분에 화면 배경화면을 LED 구동 구성 요소와 동기화할 수 있으며 이는 앱 표면을 긁는 것뿐입니다. 내가 Wallpaper Engine을 마지막 위치에 둔 유일한 이유는 그것이 미적인 면에만 좋고 저가형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하드웨어를 오히려 소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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