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문조사(직업동향지수 특별보고서, 23/11/15)를 보면, Copilot 사용자의 70%가 생산성이 향상되었고, 68%는 작업 품질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5%는 좋은 첫 번째 초안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고, 64%는 이메일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Microsoft 365 및 Future of Work의 총괄 관리자가 추천하는 Copilot 팁을 소개합니다.
※ 이 글은 아래 기사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만, 필자의 개인 의견이나 추가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원문: 5 Easy Ways Copilot Can Solve Your Work Puzzles
- URL: https://www.microsoft.com/en-us/worklab/5-easy-ways-copilot-can-solve-your-work-puzzles
1. 회의 후 혼란스러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세요
회의가 끝난 후 아무도 다음 단계에 대해 설명하지 않아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작업을 계속 진행하려면 Microsoft Teams의 Copilot에게 작업 항목의 글머리 기호 목록과 각 항목의 책임자를 요청하세요. Copilot에게 목록이 포함된 이메일 초안을 동료에게 보내 모든 사람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2. 항상 요약본을 받아보세요
매일 읽어야 하는 모든 문서, 프리젠테이션, 이메일을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TL;DR을 얻으려면 Copilot에게 "이 문서/이메일/덱을 세 문장으로 설명"하도록 요청하세요. 몇 초 안에 문서를 살펴보고 가장 중요한 정보를 찾아 간략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참고] TL;DR은 Too Long; Didn't Read의 약자로, 어떤 글이나 문서가 너무 길어서 전체를 읽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 부분을 간략히 요약한 것을 말합니다.
3. 짧은 시간 안에 회의를 따라잡으세요
이중 예약되거나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Teams의 Copilot에게 어떤 핵심 사항이 논의되었는지 물어보세요. Copilot에서는 녹화된 내용을 2배속 시청을 건너뛸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늦을 경우에는 Copilot에게 "지금까지 회의에서 무엇을 놓쳤나요?"라고 물어보세요. Copilot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 알려줍니다.
4. 덱(deck)을 프레젠테이션에 적합한 형태로 빠르게 만드세요
다양한 문서, 이메일, 스프레드시트를 기반으로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선명하고 일관적으로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해 데크 슬라이드를 슬라이드별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제 Copilot에게 "모든 글꼴을 Segoe UI로 만들기" 또는 "모든 제목 크기를 18포인트로 만들기"라고 요청하세요.
5. 긴 이메일 스레드를 요약합니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받은 편지함의 산이 에베레스트 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외출 중에 받은 이메일을 일일이 읽는 대신 Copilot을 사용하여 "Summary by Copilot"을 선택하여 긴 이메일 스레드를 빠르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를 스캔하여 핵심 사항과 최종 결정을 식별하여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PTO 당일을 이용하세요.
[참고] PTO(Paid Time Off): 유급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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