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습관 관리, 차량 유지관리, 식단 계획 등 일상 업무를 엑셀로 자동화하는 실전 프로젝트 3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습관 추적기로, 각종 엑셀 도구를 활용해 목표 달성 현황을 시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프로젝트는 차량 정비 이력 관리와 식단 계획표로, 엑셀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글은 아래 기사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만, 필자의 개인 의견이나 추가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원문: 3 real-world Excel projects to try this weekend
- URL: https://www.howtogeek.com/microsoft-excel-projects-to-try-this-weekend-june-5-7/
1. 습관 유지를 시각화할 수 있는 '월간 습관 추적기'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책을 더 많이 읽거나, 규칙적으로 운동하거나, 화면 사용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시각적인 습관 추적 도구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하여, 매일의 성취를 끊임없는 성공의 사슬로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 사슬을 끊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몇 가지 간단한 수식을 사용하면 이 추적기를 동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B1 셀에 월의 시작일을 입력하면 B2 셀의 DAY 및 EOMONTH 함수가 표시할 일수를 정확하게 계산합니다. 또한 B3 셀에서는 DAY 및 TODAY 함수가 함께 작동하여 현재 날짜를 계산합니다. 그런 다음 SEQUENCE 함수를 사용하여 5행에 사용자 지정 달력 숫자를 가로로 그립니다.
마지막으로 B6 셀에는 COUNTIF 함수를 사용하여 완료된 "Y" 항목 수를 집계하고, 이를 B3 셀의 현재 날짜로 나누어 C6 셀에 일관성을 계산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열에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여 완료된 날짜를 자동으로 녹색으로 채웁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Excel 표 대신 표준 셀 범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EQUENCE 함수는 월별로 확장되거나 축소되는 동적 범위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Excel 표는 고정된 경계를 필요로 하며, 범위 확장 기능을 사용하는 함수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 셀/열 | Target Cell | 수식 예시 |
| 월 일 카운터 | 비2 | =DAY(EOMONTH(B1, 0)) |
| 현재 | 비3 | =DAY(TODAY()) |
| 캘린더 헤더 | 디5 | =SEQUENCE(1,B2) |
| 완료된 열 | B6 | =COUNTIF(D6:AH6,"Y") |
| 일관성 열 | C6 | =B6/$B$3 |
이 추적 도구가 효과적인 이유는 심리적 동기 부여를 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면 Excel은 매일 기록을 입력할 때마다 성공적으로 완료한 셀을 자동으로 초록색으로 표시합니다. 새로운 습관을 목록에 추가하고 싶을 때는 수동으로 드래그할 필요 없이 바로 위 행의 완료 및 지속성 셀을 선택하고 오른쪽 하단 모서리의 채우기 핸들을 두 번 클릭 하여 수식을 복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주일 동안 색깔 블록이 자동으로 쌓여가는 모습을 보면 일요일 밤까지 연속 기록을 유지해야겠다는 강력한 심리적 동기가 생깁니다.
2. 정비 시기가 지나기 전에 알려주는 '차량 정비 기록부'

차량을 한 대 소유하든 여러 대 소유하든, 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서비스 이력, 주행 거리 기록, 그리고 예정된 정비 일정을 한 곳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소음이 들릴 때마다 매뉴얼에서 정비 주기를 찾아보는 대신, 달력과 주행 거리를 확인하여 정비가 필요한 시기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보세요.
체계적으로 정리된 Excel 표를 사용하면 이 유지 보수 추적기를 수동적인 기록에서 능동적인 대시보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먼저 B1 셀에 실시간 주행 거리계를 입력하고, 바로 아래에 VehicleLog라는 구조화된 표를 만들어 개별 작업과 해당 작업의 일정 및 주행 거리 간격을 추적합니다.
EDATE 함수는 다음 일정 마감일을 계산하여 시간 기반 부분을 처리하고, 두 개의 독립적인 IF 문은 각각 컴퓨터 시계(TODAY())와 고정된 주행 거리 셀($B$1)을 기준으로 계산 결과를 검증합니다. 마지막으로, 상태 행에 텍스트 기반 조건부 서식 규칙을 적용하여 다가오는 주요 일정을 표시함으로써 모든 것을 통합합니다.
컬럼 헤더를 카멜케이스(공백 대신 대문자로 단어를 붙여 쓰는 방식)로 작성하면 구문 오류를 방지하고 구조화된 참조를 간결하고 깔끔하며 읽기 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열 | 수식 예시 |
| 다음 마감일 | =EDATE([@완료일], [@X개월마다 만료]) |
| 시간상태 | =IF([@NextDueDate]<=TODAY(), "기한 초과", "확인") |
| 마일리지상태 | =IF($B$1>=[@DoneAtMiles]+[@DueEveryXMiles], "OVERDUE", "OK") |
이 시스템의 목표는 완벽한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마감일이 지나면(장거리 운전으로 마감일을 넘겼든, 아니면 그냥 몇 달을 허비했든) 추적기가 문제를 알려줍니다. 또한 이 대시보드는 Excel 표를 기반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에 데이터 바로 아래 빈 행에 새 작업 이름을 입력하는 순간 Excel이 자동으로 표의 범위를 확장하고 숫자 서식을 적용하며 EDATE 및 IF 함수를 새 셀에 복사합니다.
3. 자동으로 장보기 목록을 생성하는 편리한 '식단 계획 도구'

식료품점에 갈 때마다 재료를 깜빡하는 일은 이제 그만하세요. 간단한 식단표를 레시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면 엑셀이 해당 주에 요리할 내용을 바탕으로 깔끔하고 통합된 쇼핑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먼저 두 개의 테이블을 만듭니다. 하나는 즐겨 먹는 음식과 그 재료들을 쉼표로 구분하여 기록한 '레시피' 테이블이고, 다른 하나는 '식단 계획표'라는 주간 달력 테이블입니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 드롭다운 목록을 사용하여 매일 저녁 식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식사에 해당하는 레시피 재료를 가져오는 XLOOKUP 함수가 실행됩니다.
마지막으로, TEXTJOIN , TEXTSPLIT , TOCOL , SORT 함수를 사용하는 중첩 수식을 추가하여 선택한 모든 행을 병합하고, 텍스트 블록을 분할한 후, 알파벳순으로 정렬된 최종 쇼핑 목록을 생성합니다.
| 섹션/컬럼 | 수식 예시 |
| 식단 계획표[재료] | =XLOOKUP([@Meal], Recipes[Meal], Recipes[Ingredients], "재료를 찾을 수 없습니다") |
| 실시간 장보기 목록 | =SORT(TOCOL(TEXTSPLIT(TEXTJOIN(", ", TRUE, MealPlanner[Ingredients]), ", "))) |
여기서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리함입니다. 배열 공식이 필요한 모든 재료를 정확하게 나열해주기 때문에, 다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중복되어 최종 목록에 여러 번 나타나고, 정렬 기능 덕분에 동일한 재료는 서로 옆에 배치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과 목요일에 타코를 먹을 계획이라면 각 재료가 두 번씩 목록에 표시되어, 필요한 재료를 여러 개 사야 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편리함 덕분에 복잡하고 정신없던 장보기가 간편하고 자동화된 일상으로 탈바꿈합니다.
마치며
이 프로젝트들 중 하나라도 완료한다면 진정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이 프로젝트들을 빠르게 끝냈고, 그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면 지난 주말 엑셀 프로젝트들을 다시 시도해 보세요. 월요일 아침이 오기 전에 데이터 분석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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